
▲ 18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다량의 화재 연기가 치솟고 있다.
오늘(18일) 오후 5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8대, 인력 74명을 투입해 저녁 6시 24분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입력 2025.02.18 21:23
수정 2025.02.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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