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사칭 보이스피싱 활개"…우정당국, 주의 당부입력 2025.02.14 12:29 유영규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해 개인정보 등을 빼내는 보이스피싱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기범들은 집배원인데 신청한 카드 배송하려 한다고 전화를 건 뒤, 카드 발급을 한 적이 없다고 하면 악성 앱 설치로 이어지는 전화번호로 문의할 것을 유도하는 수법을 쓴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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