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가까이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이 개시된다는 소식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두려움과 희망이 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전쟁이 만 3년 만에 비로소 끝나려 한다며 안도하는 한편으로, 강대국들이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채 '정의롭지 않은 평화'에 일방적으로 합의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입니다.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이야기,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김초아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전쟁이 만 3년 만에 비로소 끝나려 한다며 안도하는 한편으로, 강대국들이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채 '정의롭지 않은 평화'에 일방적으로 합의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입니다.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이야기,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김초아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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