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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어떻게 살지 자신이 없습니다"…故 하늘 양 발인, 슬픔 속 입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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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어떻게 살지 자신이 없습니다"…故 하늘 양 발인, 슬픔 속 입관식
오늘(14일) 오전 9시 30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 김하늘 양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하늘 양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지 일주일 만인 지난 10일 교내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채희선, 편집 : 소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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