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4 최종 수상자로 양정욱이 선정됐습니다.
양정욱은 움직이는 조각으로 예술이 전하는 위로를 탁월하게 형상화했다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2년 시작된 이 상은 매년 예술가 4명을 선발해 신작 제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합니다.
'올해의 작가상 2024' 최종 수상자 양정욱
입력 2025.02.13 20:53
수정 2025.02.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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