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순연경기) 에버튼과 리버풀의 '머지사이드 더비' 경기가 극적인 무승부로 끝난 후 흥분한 선수단의 몸싸움이 벌어지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마저 주심에게 레드카드를 받기도 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수요일 밤의 리버풀을 수놓은 레드카드?…'극장골·몸싸움' 이름값 제대로 한 머지사이드 더비
입력 2025.02.13 16:53
수정 2025.02.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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