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입력 2025.02.07 00:44 김석재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협상의 여지는 있지만 미국과 중국이 관세전쟁을 본격화할 기세입니다. 우리 경제의 위기감과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세계 질서의 틀이 변하고 시장이 쪼개지는 상황에서 모든 가능성에 꼼꼼히 대비해야 합니다. 위기는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는 고난으로, 준비한 자에게는 기회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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