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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빡종원] 딥시크에 놀란 미국이 가장 먼저 달려온 곳, 한국…무엇을 요구했고, 무엇을 얻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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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빡종원] 딥시크
딥시크 충격이 쉽사리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큰 충격을 받은 미국은 그 대응책으로 가장 먼저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5천억 달러, 무려 720조를 쏟아 붓기로 한 전대미문의 AI프로젝트 '스타게이트'와 관련해서인데요.

스타게이트 '모금책'을 맡은 손정의 회장, 관리 책임을 맡은 샘 올트먼 CEO는 서초동 삼성 사옥을 직접 찾아 이재용 회장과 긴밀한 접촉을 했습니다.

이들은 삼성에 무엇을 요구했고, 또 삼성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딥시크가 촉발한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전쟁, 반도체 위기에 빠진 삼성에게 돌파구가 될지 부담이 될지 '귀에 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feat. 이주완 '반도체 패권전쟁' 저자, 이승환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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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박승원 강동철 장운석 / 편집: 정용희 / 연출: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장지혜 이희문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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