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한일 역사 갈등 '일 강제동원 피해' 이춘식 할아버지 노환 별세입력 2025.01.27 20:24 수정 2025.01.27 21:43민경호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가 10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27일) 오전 광주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이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1940년대 신일본제철의 전신인 일본제철의 일본 제철소로 강제 동원됐고, 일제 패망 뒤 귀국했지만 노역에 대한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