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됐던 이스라엘 인질 4명이 추가로 석방됐습니다.
모두 이스라엘 여군으로 재작년 하마스의 이스라엘 급습 당시 경계근무를 서다 납치됐습니다.
이스라엘은 인질 석방 대가로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200명을 풀어주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인질·수감자 석방은 지난 19일 휴전 발효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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