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입력 2025.01.22 01:10 김석재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서부지법 난입사태는 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었습니다. 일부 유튜버들은 이런 불법행위를 선동하고 조장했습니다. 범죄가 벌어지는데 이를 실시간 중계하며 수익을 올리는 건 사실상 범죄방조나 다름없습니다. 극단적인 행위가 일상화되는 것만은 막아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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