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1천억 원 임금체불 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의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황당"

1천억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대유위니아, 국회 환노위는 오늘 대유위니아의 임금체불과 관련해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주요 증인인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부부는 출석하지 않았는데요, 불출석 사유서에 적힌 이유가 황당합니다.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박영우 회장을 질타하며 동행명령장 발부를 촉구했습니다.

(구성: 조지현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