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여자농구 신한은행, 최하위 하나은행 꺾고 3연승

스크랩 하기
기뻐하는 신한은행 선수들(사진=연합뉴스)
▲ 2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 58-57로 승리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 4위 인천 신한은행이 최하위 부천 하나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신한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하나은행을 58대 57, 한 점 차로 물리쳤습니다.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일본 선수 타니무라 리카가 13 득점 8 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3연승을 달린 4위 신한은행(9승 12패)은 5위 청주 KB(7승 13패)와 격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렸습니다.

최하위 하나은행은 5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NAVER에서 SBS NEWS를 구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