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건드리지 마!!"
"국어 실력 안되면 대변인 내려놓아!!
"힘쓰지 마!!"
"나도 다쳤어, 119 불러!!!
이건 모두 오늘 창당 1주년을 맞은 개혁신당 최고위원회 전후에 오간 말들입니다.
당원소환 명부를 놓고 고성이 오가다 못해 몸싸움까지 벌어진 상황, 현장영상입니다.
(구성: 최고운 / 영상취재: 공진구 / 영상편집: 이승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으아아악!!" "119 불러!!"…이쯤 되면 'X판 친'당? [현장영상]
입력 2025.01.20 15:15
수정 2025.01.20 19:09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