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 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국회 법사위와 행안위는 오늘 오전 10시 현안질의를 합니다.
법사위에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과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 행안위는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폭동 당시 현장 상황과 향후 수사 방향 등을 물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사·행안위, 오늘 '서부지법 난동' 현안질의
입력 2025.01.20 07:17
입력 2025.01.20 07:17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