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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버스기사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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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버스기사 경상
어제(11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서 도로를 달리던 산악회 관광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60대 버스 운전기사가 바로 차를 세워 승객 28명을 무사히 대피시켰고 이후 진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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