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레전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킹스 월드컵에 출전했습니다. 과거 맨시티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아구에로는 2021년 부정맥을 진단받고 33살에 축구화를 벗어야 했는데요. 킹스 월드컵에서 여전한 클래스를 뽐낸 아구에로,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대표팀 복귀한 레전드 공격수?…여전한 클래스 뽐낸 아구에로 (킹스 월드컵)
입력 2025.01.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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