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이 어제(8일) 한화와 1년 총액 1억 1천만 원에 계약하며 친정팀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특급 유망주로 불리며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던 하주석은 잦은 부상과 극심한 부진으로 팀 내 입지가 좁아졌고,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으로 팀과 구단에 실망을 안기기도 했는데요. 하주석은 계약 후 본인 SNS를 통해 한화 팬들을 향한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FA 계약하고 첫 마디가 "팬 여러분 죄송합니다"…고개 숙인 하주석의 진심
입력 2025.01.09 17:12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