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성주 참외' 출하…성주군, 참외 조수입 7천억 원 목표입력 2025.01.09 09:34 유영규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 성주 참외 첫 출하경북 성주군은 올해 첫 '성주 참외'가 출하됐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첫 출하 참외는 월항면 보암2리 배 모(56) 씨 농가에서 전날 출하됐습니다. 성주 참외는 성주군의 대표 특산물로, 군은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군은 첫 출하와 함께 연간 참외 조수입 7천억 원 달성을 기원하는 참외 헌과의식도 치렀습니다. 이미지 확대하기(사진=성주군 제공, 연합뉴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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