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8일) 9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식물 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인근 주민 등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6대, 인력 65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불길이 잡히는 대로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경기 화성 비닐하우스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1.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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