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5시쯤 충북 제천시 강제동의 한 1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가 약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상가 내부 363㎡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약 2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천 상가건물서 화재…2억 6천만 원 피해
입력 2025.01.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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