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입력 2024.12.25 01:07 수정 2024.12.25 08:19김석재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정국이 혼란스럽고 경제가 어려워도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성탄절은 선물을 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올해 성탄절은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돌보는 사랑 가득한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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