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엉덩이 향해 입을 쩍…요지부동 카피바라에 "너무 크네"

스크랩 하기
엉덩이 향해 입을 쩍…요지부동 카피바라에 "너무 크네"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중국 저장성의 한 동물원입니다.

큰 입이 특징인 조류, 펠리컨이 카피바라와 놀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이좋게 노는 것 맞겠죠? 자꾸 입을 쩍 벌려 카피바라를 물려고 합니다.

입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벌려보며 카피바라를 입에 넣으려 애쓰지만 이게 될 턱이 있나요.

카피바라도 이걸 아는지 가만히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성공하지 못할 것 같아도 일단 들이대고 보는 펠리컨!

어이없지만 이런 대담함 때문에 요즘 '일단 시도해 본다'는 의미의 '펠리컨적 사고'라는 말까지 나온 거겠죠.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amazingtaishun, deerman_bt)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딥빽X온더스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