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판커신의 '나쁜 손' 반칙으로 중국이 실격 처리됐습니다. 판커신은 반칙을 일삼는 것으로 악명 높은데요. 이번엔 한 바퀴에 두 번이나 상대를 손으로 밀치는 장면이 됐습니다. 판커신의 여전히 건재했던 '나쁜 손',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오른손이 더 노련해졌네요" '악연 소환'…한 바퀴에 몇 번을? 여전했던 판커신의 '나쁜 손'
입력 2024.12.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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