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먹고 살기 어려운데 나라까지 어지러워서 더더욱 춥게 느껴지는 2024년의 겨울입니다.
지금 이 시간 국회 사무실 곳곳에는 불이 켜져 있습니다.
내일(14일) 탄핵안 재표결을 앞두고 이 시간에도 고민하고 있을 여당 의원들이 많을 텐데 내일의 선택은 모두가 기억할 겁니다.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한 선택을 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국회에서 보내드린 특집 8뉴스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클로징
입력 2024.12.13 21:08
수정 2024.12.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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