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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2·3 비상계엄 후폭풍

[비디오머그] 여당 '탄핵 공개 찬성' 현재까지 7명…탄핵까지 1명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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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12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계엄 선포는 통치 행위였다"고 강변했습니다.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한동훈 대표를 향해 "사퇴하라"고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민의힘 의원 중 탄핵에 공개 찬성한 의원은 모두 7명입니다.

한 명만 더 찬성하면 여야 합쳐 탄핵 가능한 200석을 확보하게 됩니다.

급박하게 돌아간 여당 상황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 구성 : 조제행 / 영상편집 : 김초아 / 디자인 : 서현중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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