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요청에 노동부 "어렵다"입력 2024.12.01 20:41 김지성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서울시가 외국인을 마을버스 기사로 채용하기 위해 관련 비자 발급을 요청한 데 대해, 고용노동부가 당장은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회신하기로 했습니다. 노동부는 버스 운전 같은 자격이 필요한 직종에 비자를 발급하려면 법령 개정이 필요하고, 버스 운전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장기 과제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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