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서 중국·타이완 연파…첫 우승입력 2024.11.25 21:15 수정 2024.11.25 23:09SBS 뉴스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한국탁구가 세계청소년선수권 단체전에서 중국과 타이완을 연파하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설' 유남규 감독의 딸 유예린 선수를 비롯해 박가현, 최나현 선수가 미래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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