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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는 내리고 대출금리는 올리고.

가계 빚이 역대 최고치인 상황에서 은행들의 이자장사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치인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돈을 빌리러 가는 것은 슬픔을 빌리러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객들의 눈물로 이뤄진 실적으로 성과급 파티를 벌이는 은행들의 행태는 더 이상 없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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