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입력 2024.11.20 01:00 김석재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예금금리는 내리고 대출금리는 올리고. 가계 빚이 역대 최고치인 상황에서 은행들의 이자장사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치인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돈을 빌리러 가는 것은 슬픔을 빌리러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객들의 눈물로 이뤄진 실적으로 성과급 파티를 벌이는 은행들의 행태는 더 이상 없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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