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위메프·티몬 사태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또 기각입력 2024.11.19 10:26 유덕기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이른바 '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불러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는 큐텐그룹 구영배 대표와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또다시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큐텐그룹 구 대표 등 경영진 3명에 대해, "앞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증거 인멸을 시도했거나 도주하려 한 사실이 보이지 않고, 범죄 성립 여부와 경위에 대해 다툼의 소지가 있다"며 검찰의 구속영장을 다시 한번 기각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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