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입력 2024.11.19 00:49 김석재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서로 마주 보면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등을 맞대면 바라보는 게 가장 먼 사이가 됩니다. 그래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시선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기도 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사랑하는 분들과 마주 보며 따뜻한 행복을 나누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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