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저 170cm 아니에요ㅜ" 바이에른 뮌헨이 점찍은 '21살 유망주' 이현주를 만났습니다

스크랩 하기
실력도 롤모델도 솔직함도 범상치 않은 유망주 등장 이현주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A매치에 데뷔한 '2003년생 미드필더' 이현주(21·하노버)가 '꾸준한 A대표팀 발탁'과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진출'을 소망했습니다. 이현주 선수와의 유쾌한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정상보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포츠머그 구독하기
댓글 아이콘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