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내일(16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페루 수도 리마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포함해 미국 대선 이후 세계적 안보 경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미국 바이든 대통령, 일본 이시바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 2년 만에 시진핑과 한중 정상회담
입력 2024.11.15 21:13
수정 2024.11.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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