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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엔 '위증교사' 1심 선고…검찰 구형량 3년, 선거법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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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엔 위증교사 1심 선고…검찰 구형량 3년, 선거법보다 높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손정혜 변호사,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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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에도 '위증교사' 선고

정하석 / SBS 논설위원
"위증교사는 검찰이 3년 구형…민주당 파장·부담 클 것"
"김혜경, 벌금 150만원…검찰 구형 대부분 수용한 듯"
"민주당, 주말 장외집회 예정…이재명 판결 소화 과제 될 것"

손정혜 / 변호사
"김진성 "위증했다" 진술…검찰 유죄 판단 기준 될 수 있어"
"위증교사 혐의, 지속적으로 요구했을 경우 가중 요소"
"현실화된 사법리스크…최종 유·무죄 2심·대법원서 뒤바뀔 가능성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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