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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당구 천재' 김영원, PB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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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당구 천재' 김영원, PB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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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 당구, 'PBA 투어'에서 2007년생, 올해 17살인 김영원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남녀 통틀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SDF2024에 초대합니다. 11/12(화) DDP 분열과 소멸의 시대, 다시 쓰는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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