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종이 박스 공장 화재…"골판지 5만 장 소실"입력 2024.11.12 09:47 정준호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어제(11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한 종이 박스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화재로 공장건물 1개 동이 모두 불타면서 기계와 골판지 재고 5만 장 등이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