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로 내려앉은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변화와 쇄신, 유능한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민심 이탈에 대해서는 "얼마나 아꼈으면, 얼마나 실망이 크겠나"하는 생각을 한다며 국민이 속상해 하지 않도록 잘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구성 : 최고운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지지율 최저치' 묻자, "얼마나 아꼈으면 실망을…"
입력 2024.11.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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