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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주 펜실베이니아, 트럼프에게로?…"우편투표함 열면 해리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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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주 펜실베이니아, 트럼프에게로?…"우편투표함 열면 해리스 유리"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현식 SBS D콘텐츠 제작위원, 김인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안현모 국제회의 통역사,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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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식 / SBS D콘텐츠 제작위원

"각국 전문 예측 기관, 해리스·트럼프 투표 '초접전' 예상"
"해리스, 정치적 역량은 약해‥해리스 선전은 민주당 전폭 지지 결과"
"일론 머스크, 트럼프 당선 시 승리 기여 주장 가능"

● 김인한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트럼프, 4년 전 대선에서도 역전‥'샤이 트럼프' 많을 것"
"트럼프, '강인한 리더' 이미지·정권 교체 요구에 지지도 상승"
"미국 내부서 바이든 정권에 대한 불만 증가‥트럼프에 유리"

● 안현모 / 외신캐스터

"펜실베이니아, 트럼프·해리스 모두 포기 못하는 가장 중요한 주"
"과거 선거 모두 적중한 지역서 트럼프 앞서"
"트럼프는 지지자 연설..해리스, 오늘 중 연설 안할 듯"

●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사전투표율도 변수‥통상 사전투표율 높으면 민주당에 유리"
"트럼프, 선거 정책 실현하면 마냥 '처방' 아닐 것"
"'샤이 트럼프' 보다 '앤티 해리스'가 더 많은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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