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이뤄진 상담을 본계약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도청에서 개최한 기업 컨설팅에는 18명의 국내 통상 전문가가 참여해 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기업 80여 개를 대상으로 국가와 바이어별 수출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경진원은 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이뤄진 2만여 건의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간의 교류와 전문가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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