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4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했습니다. 대통령의 시정 연설 불참은 11년 만입니다. 한덕수 총리의 시정연설 대독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강력한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 제희원 / 영상편집 : 고수연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윤 "정부 출범 2년 반, 맘 편한 날 없어" 시정연설 총리 대독
입력 2024.11.04 15:04
입력 2024.11.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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