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김채연,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서 2위 올라입력 2024.11.02 20:36 SBS 뉴스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으로 떠오른 김채연 선수가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2위에 올라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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