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제 (10월 31일) 발사한 미사일이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9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 미사일에 대해 "최종완결판 대륙간탄도미사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사진 20여 장과 함께 발사된 미사일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는데요.
이날 시험 발사에는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동행하기도 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은 핵무력강화노선을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합참은 북한이 어제 아침 7시 10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ICBM 1발을 고각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정다운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북한은 이 미사일에 대해 "최종완결판 대륙간탄도미사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사진 20여 장과 함께 발사된 미사일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는데요.
이날 시험 발사에는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동행하기도 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은 핵무력강화노선을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합참은 북한이 어제 아침 7시 10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ICBM 1발을 고각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정다운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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