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명태균-강혜경 녹취 속 "사모님 오더 없이 안 돼"…명 "김 여사 맞지만 격려 차원"

스크랩 하기
명태균-강혜경 녹취 속 "사모님 오더 없이 안 돼"…명 "김 여사 맞지만 격려 차원"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최선호 SBS 논설위원
--------------------------------------------

● 녹취 또 공개‥"격려 차원"    

박용찬 /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제3자들의 대화..수사 통해 사실 밝혀야"

서용주 /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선택적 수사 해온 검찰..이번에는 다를 필요"

최선호 / SBS 논설위원
"사실이라면 명태균, 김 여사까지 법적 문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DF2024에 초대합니다. 11/12(화) DDP 분열과 소멸의 시대, 다시 쓰는 생존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