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24일 모스크바와 평양을 오간 러시아 정부의 특별기에 북한군 파병에 관여하는 러시아 안보 핵심 관계자가 탑승했던 것으로 국정원이 판단했습니다.
북한은 파병 군인 가족에게 거짓말을 했지만, 소문이 나면서 동요가 생기고 있습니다.
(구성: 최고운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바로이뉴스] "러시아 특별기에 핵심 인물 탔다"…북한, 파병 가족에겐 '거짓말'
입력 2024.10.29 14:34
입력 2024.10.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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