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가을비에 사상 최초로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선언된 가운데 "경기를 무리하게 강행했다"는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O의 우천 강행 무리수,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비가 와도 강행하더니 결국…사상 초유의 KS 서스펜디드 결정에 팬들이 화난 이유
입력 2024.10.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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