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무쇠팔' 에르난데스의 60구 역투…9회 KKK로 막고 포효하자 소름이;;;

스크랩 하기
'무쇠팔' 에르난데스의 60구 역투…9회 KKK로 막고 포효하자 소름이;;;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프로야구 LG가 치열한 투수전 끝에 삼성을 누르고 플레이오프 3차전을 승리하며 벼랑 끝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 MVP 임찬규의 무실점 호투에 이어 염경엽 감독의 마음속 MVP 에르난데스 역시 무실점 역투로 팀을 구했습니다. 에르난데스는 kt와의 준플레이오프 5경기에 모두 등판한 뒤 이번 PO 3차전에 출전해 투혼을 펼쳤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포츠머그 구독하기
댓글 아이콘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