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구단이 미디어데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기스타 FC서울의 린가드는 입담을 마음껏 뽐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짬밥 먹으러 와야지?" 러브콜에 반응이…미디어데이에서 입담 안 진 린가드
입력 2024.10.17 18:36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