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바이포의 베타 서비스 '픽셀(Pixell)'
콘텐츠 AI 기업 포바이포가 화질 개선 설루션 '픽셀'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 서비스는 AI 기술로 어떤 영상이든 클릭 한 번에 4K 이상 초고화질로 변환하는 설루션입니다.
사람 작업 시간의 약 1천 분의 1 속도로 초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며, 데이터 전송량을 약 50%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최근 OTT 웨이브의 드라마 화질 개선에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포바이포는 내년 초 영상 제작사와 VFX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사진=포바이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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