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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 사라진 홍명보, 나서서 인사한 김민재…이라크전, 사뭇 달라진 '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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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끌거 와 차렷 경례 김민재가 달라졌어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를 상대로 3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홍 감독 체제로 치러진 두 번째 홈 경기인데, 첫 번째 홈 경기였던 지난달 팔레스타인전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용인에서 펼쳐진 이라크전 홈 풍경,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서진호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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