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문자 확인하려다 '좀비폰' 감염?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성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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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장 눌렀다가 '좀비폰'?

김성수 / 변호사
"지인 사칭형 스미싱 문자 기승…미끼 문자 누르면 '좀비폰' 감염"
"'좀비폰'으로 지인 폰에 미끼 문자…2차 피해 확산"
"지인 사칭형 스미싱, 일상서 확실히 확인해야 예방 가능"
"악성 앱으로 전화 가로채는 경우도…다른 전화로 신고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